릭시아나·가브스메트 이상반응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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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인 릭시아나의 이상반응에 어지러움·두통·복통이 추가됐다/사진=헬스조선DB
다이이찌산쿄의 항응고제인 ‘릭시아나’의 이상반응에 어지러움, 두통, 복통이 추가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이 같은 내용의 허가사항 변경안을 공개했다. 내달(10월) 10일까지 업계 의견을 조회한 후 특이사항이 없으면 허가사항 변경이 완료된다. 이는 최근 유럽진행위원회(EC)에 나온 에독사반 성분제제와 관련한 안전성 보고를 검토한 결과다. 에독사반 성분으로는 릭시아나가 유일하다. 유럽집행위원회의 허가사항 변경은 신경계 이상으로 어지러움·두통이, 소화기계 이상 중 복통이 흔하게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노바티스의 당뇨병 치료제인 가브스메트의 허가사항 변경도 추진된다. 수포성 유사천포창이 추가되는 내용이다. 자가면역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만성적으로 수포가 나타난다. 식약처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빌다글립틴-메트폴민 성분 관련 안전성 검토 결과를 분석, 허가사항 변경을 추진키로 했다. 빌다글립틴-메트폴민 복합제는 노바티스의 가브스메트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