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이가희 교수,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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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으로 서울시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이가희 교수가 임명됐다/사진=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 이가희 교수(내분비내과)가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19년 8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가희 신임 이사장은 갑상선질환·내분비 질환의 권위자로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한갑상선학회의 창립 과정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초대 총무이사, 국제협력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진료지침제정위원장을 맡아 여러 갑상선질환의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을 이끌었으며, 2015년 발표된 국가암검진 권고안 중 갑상선암 감진권고안 제정의 책임자로 활약한 바 있다. 대한갑상선학회는 갑상선질환의 진료 및 연구에 관계된 내과·외과·이비인후과·영상의학과·병리과·핵의학과 등 다학제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해 2007년 2월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