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스트레스는 혈액순환 저하나 피로를 유발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느냐는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된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이런 스트레스를 어떤 방법으로 해소하고 있을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월 1일부터 1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전체의 35.2%를 차지한 '휴식'이었다. 구체적인 의견으로는, "누워서 TV 보면서 아무런 고민, 걱정 하지 않기", "독서처럼 힘들지 않으면서, 가벼운 취미활동 즐기기" 등이 있었다.
두 번째는 '규칙적인 운동'(25.9%)이었다. "한 시간가량 머리를 비우고 산책이나 가벼운 러닝을 한 후 샤워하면 머릿속이 상쾌해진다"는 의견이 있었다. 세 번째는 '기타'(20.4%) 의견이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이 근육을 이완시켜 주면서, 마음도 편안하게 해 준다", "노래방 가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슬픈 영화를 보면서 한바탕 울고 나면, 마음이 풀린다",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두 편 이상 보면, 약 네 시간 집중을 하게 되면서 머리에 가득 찼던 고민이 해소되는 느낌이다" 등이 있었다. 네 번째는 '친구 만나기'(12%)였다. "친구와의 수다나 존경하는 선배의 조언 등이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마지막은 '명상하기'(6.5%)로 "머리를 비우면, 스트레스도 자연히 잊을 수 있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