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민병원, 제6회 슬관절 심포지엄 열고 최신지견 나눠

부민병원은 지난 2일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제6회 슬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및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해 슬관절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대한슬관절학회가 주최하고 부민병원이 주관하는 슬관절 심포지엄은 올해 6회째로 참가자가 해마다 늘어 학회에서 주최하는 학술대회에 비견될 정도로 성장했다. 무릎 반월상연골 손상과 전방십자인대파열, 퇴행성 관절염 등 관절내시경과 인공관절수술, 유전자 치료 등에 대한 최신지견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 슬관절 치료 권위자인 서울성심병원 배대경 교수와 강북삼성병원 안진환 교수의 특별 강의 세션의 경우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였다.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은 “슬관절 심포지엄 개최는 진료 현장에서 입증된 사례를 통해 국내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된 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