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제약사들의 임상시험 투명성 정책을 평가한 ‘올트라이얼스 투명성 지수(AllTrials Transparency Index)’ 조사에서 46개 제약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트라이얼스 투명성 지수는 옥스퍼드 대학교 벤 골드에이커 박사, 센스어바웃아이언스 사일래인 박사 등이 주도해 제약업계 투명성 기준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올트라이얼 투명성 지수는 ▲임상시험 등록 ▲연구방법 및 요약결과 ▲임상연구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s: CSRs) ▲개별 환자 데이터를 포함한 4개 기준을 통해 제약사의 임상시험 투명성 정책을 측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GSK는 각 500점 배점의 4개 기준에 대해 총 1041점을 얻었으며 기업 순위로는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의 주요 결과는 올트라이얼스 투명성 지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최근 영국의학저널에도 게재됐다.
GSK는 승인이 완료됐거나 개발이 중단된 의약품을 포함한 자사 의약품에 대한 임상연구보고서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2013년 5월부터는 GSK 임상연구 결과에서 익명 처리된 개별 환자 데이터의 열람을 요청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출범했다.
GSK 한국법인 홍유석 사장은 “앞으로도 투명성에 대한 GSK의 정책 및 공약 기준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