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주은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주은은 현재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 열연 중이다. 오주은 측은 28일 "오주은이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당분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주은은 2003년 드라마 '태양 속으로'로 데뷔했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도 출연한 바 있다.
임신 초기에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혈관 벽이 얇아진다. 염증에 예민해질 뿐 아니라, 금방 피로해지고 무기력증에 빠질 위험도 있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하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먹고 철과 칼슘도 챙겨야 한다. 철과 칼슘이 부족하면 임신 중 빈혈이 생길 수 있다.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도우려면 DHA가 풍부한 등푸른생선을 먹는 게 좋다. 단, 너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비만해지고, 이것이 임신성 당뇨를 부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초기 하루 에너지 권장량은 2000kcal이다. 임신이 아닌 여성보다 하루 100kcal 더 먹으면 된다.
이 밖에 자궁은 차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오래 서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는 의사와 반드시 상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