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한방병원, 아이돌봄·베이비시터 서비스 지원

청연한방병원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8월부터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정부에서 시행하는 ‘아이 돌봄’ 서비스 또는 민간업체의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연간 12회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달부터 진행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만 0세부터 만 8세까지의 자녀를 둔 청연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당 조건에 맞는 청연의 임직원은 1회당 3만원~17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연은 근속 5년을 채운 직원에게 여행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독서 모임에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연간 3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임직원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상영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생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