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병원 최남홍 교수, 북미관절경학회지 부편집위원 위촉

을지대 을지병원 정형외과 최남홍 교수가 북미관절경학회 학술지(THE JOURNAL OF ARTHROSCOPIC AND RELATED SURGERY) 부편집위원(Associate Editor)으로 위촉됐다.

북미관절경학회는 정형외과 분야에서 2016년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4.29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다. 관절질환의 권위자인 최 교수는 북미관절경학회 학술지 논문심사위원으로 10여 년간 역임하였고, 2015년부터는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의 연구실적 및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부편집위원의 책임있는 자리를 맡게 됐다.  전 세계에서 부편집위원은 16명만이 위촉된다. 더욱이 2018년부터 활동할 부편집위원 중 아시아에서는 유일하다. 최 교수는 2018년부터 3~5년간 1년에 약 50편의 논문 심사를 하고, 편집위원과 심사위원 평가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최남홍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 장려상 수상, 대한슬관절학회지 평의원, 대한 관절경학지-대한 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지 통합 학술지 편집위원장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