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나만의 숙면 노하우는?

밤까지 계속되는 무더위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여름철이다.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은 체력과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리게 한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여름철 열대야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숙면을 취하고 있을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월 3일부터 1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전체의 55.9%를 차지한 ‘샤워하기’였다. 구체적인 의견으로는, “잠들기 1시간 전에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몸의 전체적인 체온이 낮아진다”, “잠들기 전 샤워가 기분을 차분하게 해 잠이 잘 온다” 등이 있었다.

2위는 ‘규칙적인 운동’(16.7%)이었다. “잠들기 전에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을 하면, 피곤해지면서 쉽게 잠이 든다”는 의견이 있었다. 운동 후엔 가볍게 몸에 물을 뿌려, 체온을 낮추고 잠들면 좋다. 3위는 ‘숙면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10.8%)였다. 숙면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따뜻한 우유나 대추차, 카모마일차가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 수면에 필요한 아미노산, 트립토판, 마그네슘이 풍부한 바나나와 호두를 먹는 것도 좋다. 4위는 ‘기타’(9.8%) 의견으로, “아이스팩을 안고 잔다”, “잔잔한 음악을 듣는다” 등이 있었다. 마지막은, ‘잠들기 전 독서’(6.9%)였다. “독서와 함께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정리한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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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55.9%
규칙적인 운동 16.7%
기타 9.8%
잠들기 전 독서 6.9%
숙면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