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간식… 어린이는 곡류, 노인은 '이것' 도움

입력 2017.07.18 09:00

두유와 콩과 두부
노인은 간식으로 두유를 먹는 게 건강에 좋다/사진=헬스조선 DB

세 끼 식사 사이 배가 고플 때 찾는 게 간식(間食)​이다. 이때 과자나 사탕 등 칼로리 높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이 될 위험이 있다. 간식은 하루 총 섭취 에너지의 10% 정도가 적절하다. 연령대와 상황별로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식품을 알아본다.

성장기 어린이는 오트밀, 해바라기씨, 호박씨 같은 곡류나 씨앗류를 간식으로 먹는 게 좋다. 성장기 어린이는 근육, 뼈, 피부 등 여러 신체조직이 형성될 시기인데, 이때 필요한 단백질이 곡류와 씨앗류에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노인은 간식으로 두유를 마셔보자. 두유에는 노인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들었다. 칼슘이 많아 뼈 건강을 강화하고, 기억력을 높인다.

한편 다이어트 중일 때는 토마토, 오이 등의 채소를 먹는 게 효과적이다. 채소는 칼로리가 낮고 당분이 적지만 식이섬유가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운동할 때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견과류나 블루베리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아몬드 속 셀레늄은 불안함과 초조함을 줄여준다. 블루베리는 혈압을 안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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