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3년째 청소년 쉼터 찾아 봉사 및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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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른병원 제공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이 24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청소년 쉼터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진과 직원 50여명은 이날 센터 청소 및 쉼터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이번 봉사를 진행한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는 학교 밖 여자 청소년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보호 치료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여성으로의 성장·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로 3년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연세바른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에 물품기증 및 청소,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한 척추·관절 관련 건강 강좌와 의료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겁게 봉사활동을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연세바른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