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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선스틱’(6.5%)이었다. 선스틱은 막대 형태로 손을 이용해 바르지 않고, 직접 피부에 문지르는 자외선 차단 화장품이다. ‘바르기가 간편해 아침에는 선크림을 바르고, 외출할 때 선스틱을 챙겨 자주 바른다’는 의견이 있었다. 세 번째는 ‘선미스트’(3.3%)였다. 역시 쉽게, 자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선파우더’(2.4%)를 선택한 사람들은 ‘얼굴에 고르게 펴 바를 수 있어 중간 중간 하얗게 변하는 백탁 현상이 없어 애용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기타’(2.4%) 의견으로는, ‘선크림 등 화학적 차단제보다 모자, 선글라스 등을 이용한 물리적 차단에 더 신경쓴다’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