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에는,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거나 자신만의 체력증진 비법을 활용하는 사람이 많다. <헬스조선> 독자들만의 보양 비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5월 4일부터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전체의 45.9%를 차지한 '보양식'이었다. 즐겨 먹는 보양식으로는 삼계탕이 압도적이었다. '보양식과 함께 비타민·오메가 같은 건강보조제도 챙겨 먹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두 번째는 '운동하기'(32.4%)였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정해 꾸준히 한다', '자전거 타기, 등산하기 등으로 무더운 여름을 난다'는 의견이 있었다. 세 번째는 '삼림욕하기'(9.5%)였다. '한여름 무더위엔 공기 좋은 산중에서 피톤치드로 삼림욕하는 게 최고'라는 의견 등이 있었다. 피톤치드는 나무 등의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만들어 뿜는 휘발성 물질이다. 폐렴이나 질염 등을 일으키는 균을 죽이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등 여름철 면역 관리에 도움이 된다. 네 번째는 '사우나 가기'(8.1%)였다. 구체적인 의견에는 '사우나 가서 땀을 쫙 빼면 피로가 풀리는 것은 물론 기분까지 상쾌해져 좋다' 등이 있었다. 마지막은 '기타'(4.1%) 의견으로, '호텔에서 힐링하기', '감사일기로 마음 건강 챙기기'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