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과 서울부민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7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는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15가지 종류의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환자 진료분을 대상으로 피부 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퇴원 시 항생제 처방률 등 총 6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전국에서 1등급 평가를 받은 병·의원은 모두 242곳으로 전체 평가 대상의 31.9%를 차지했다.
정흥태 이사장은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1등급으로 인증 받은 만큼 전문병원으로서 수술 뿐 아니라 환자안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