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폐렴 2차 적정성 평가는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일상생활에서 폐렴이 발병해 입원 48시간 이내 진단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3일 이상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의료기관 563곳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 지표는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항생제 투여율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금연교육 실시율 등 총 8개다.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폐렴 뿐만 아니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