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청렴선포식 진행…공정사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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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은 공정한 사회 조성에 모범이 되기 위해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중앙의료원 제공

국립중앙의료원이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되기 위해 '청렴 선포식'을 개최했다.

청렴 선포식은 안명옥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9일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안명옥 원장을 비롯한 직원 대표 5명이 법과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를 예방하겠다는 내용의 ‘청렴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안명옥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청렴문화를 지켜나가야 할 책무를 갖고 있다”며 “이번 청렴 선포식을 통해 법을 준수하고, 청렴한 생활을 다짐하는 마음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렴 선포식 이후에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정승호 강사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우는 청탁금지법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