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이 ‘2016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의 법정기준 충족 여부, 응급실 과밀화 지수, 최종치료 제공률 등을 통해 선정한 결과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이기도 한 한양대학교병원은 상위 20%에 해당되어 ‘A’ 등급을 획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한양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뇌졸중, 심근경색, 중독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에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음을 인정 받아 6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응급환자에 최적화된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은 올해 1월 1일부터 지상 5층 건물로 증축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 첨단 의료장비 등을 이용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