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인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1111만원'을 기부했다.
마흔 한 살에 늦게 얻은 딸의 생일 '11월 11일'의 숫자에 맞춰 기부 금액을 결정한 것이다.
이 기부금은 아프리카 빈곤 아동 학교 보내기 사업인 <스쿨미 캠페인>의 북클럽 프로젝트를 통해 시에라리온 여자 아이들의 교육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시에라리온은 15세 미만 소녀의 임신 비율이 8명 중 1명 꼴로 높은 곳으로, 특히 이곳의 어린 여아들은 차별 받고 착취당하는 가장 취약한 계층에 속한다.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 조민선 부장은 “김정은 원장님의 후원금은 2017년 3월부터 2년간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2017년 상반기 집행 금액으로, 시에라리온 여자 아이들의 교육지원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어 줄 것”으라고 말했다.
김정은 원장은 "시에라리온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고 존중 받아 마땅한 존재인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은 원장은 365mc병원·비만클리닉의 대표시술인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 Local Anesthetics Minimal Invasive liposuction)를 창안하고 도입한 당사자다. 람스에 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지방흡입학회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 미국 최대 미용의학학회인 ‘AAAM(American Academy of Aesthetic Medicine) 제20회 학술대회’에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세션 좌장으로 초청되어 특별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잘빠졌다 람스>, <여우들의 S라인, 시크릿 노하우>, <신나게 먹고 10kg 빼기> 등의 저술을 통해 2030 여성들의 다이어트 멘토로 맹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