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귀클리닉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4회 소리 국제 인공와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인공와우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진들이 좌장 및 패널로 참여해 그간 연구해온 논문을 발표하고, 청력보존술과 하이브리드인공와우(EAS) 등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벨기에 Van de Heyning 교수와 호주 Stephen O’Leary 교수를 초청해 라이브수술과 동시에 심도있는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총 4개의 세션을 통해 ▶청력보존술 등 수술적 방법을 통한 전략 ▶EAS(Electric Acoustic Stimulationㆍ전기 음향 자극)와 같은 Acoustic을 활용하는 전략 ▶양이 청력을 활용하는 전략 ▶음악 훈련을 통한 재활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강의와 토론이 준비돼 있다.
소리 귀클리닉 전영명 대표원장은 “심포지움 통해 현재 인공와우가 갖고 있는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과 토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리 국제 인공와우 심포지엄’은 인공와우 수술분야의 신 의료기술을 공유하고 한국의 의료수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2012년부터 1년 6개월마다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