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서울대병원, 합동연구로 재활 선진화 박차

근로복지공단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중심의 재활 확대와 재활 관련 가이드북 발간 등 재활의료 부분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015년 산재의료재활 발전을 위해 서울대병원과 공동 진료·연구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아급성기 환자 112명에게 재활치료를 확대했고, 산재환자 123명에게는 통합적 재활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또 모든 환자들이 진료지침에 따라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진과 환자를 위한 재활의료 가이드북 8권을 발간했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서울대병원과의 공동 진료·연구 활동을 통해 재활치료의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며“재활의료서비스 시스템 혁신을 통해 환자에게 최고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