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 통계 발표
우리나라의 건강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는 통계가 나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이달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관련 총 11개 항목 중 5개 항목이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결과가 안 좋았다. ▲15세 이상 남성 흡연자 비율 36.2%(OECD 국가 평균 20.1%) ▲인구 10만명 중 자살 사망자 수 28.7명(12명) ▲ 인구 10만명 중 결핵 경험자 수 86명(12명) ▲출산 인구 10만명 중 사망한 산모 수 11.5명(7.2명) ▲영구치 중 우식 발생 치아 개수 1.8개(1.3개) 등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태연 연구원은 "이 수치는 2014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한 것인데, 이후에 금연 정책이 시행됐기 때문에 흡연율은 개선됐을 것이라 예상한다"며 "그렇지만 자살 사망률이나 결핵 발생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만큼, 우울증 조기 발견 도구를 개발하거나 결핵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OECD 국가 평균보다 나은 수준으로 나타난 항목은 ▲15세 이상 여성 흡연자 비율 4.3%(OECD 국가 평균 13.3%) ▲15세 이상 남성 비만율 5.1%(19.1%) ▲15세 이상 여성 비만율 4.2%(18%) ▲1세 미만 영아 1000명 중 사망한 영아 수 3.3명(5.5명) ▲출생 몸무게 2.5㎏ 이하인 저체중 출생아 비율 5.2%(6.6%)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 8.7L(9.2L) 등이다. 주류 소비량이 낮은 것에 대해, 김 연구원은 "조사 대상이 15세 이상"이라며 "19세 미만에게 주류 판매가 금지되는 등 관리가 잘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OECD 국가 평균보다 나은 수준으로 나타난 항목은 ▲15세 이상 여성 흡연자 비율 4.3%(OECD 국가 평균 13.3%) ▲15세 이상 남성 비만율 5.1%(19.1%) ▲15세 이상 여성 비만율 4.2%(18%) ▲1세 미만 영아 1000명 중 사망한 영아 수 3.3명(5.5명) ▲출생 몸무게 2.5㎏ 이하인 저체중 출생아 비율 5.2%(6.6%)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 8.7L(9.2L) 등이다. 주류 소비량이 낮은 것에 대해, 김 연구원은 "조사 대상이 15세 이상"이라며 "19세 미만에게 주류 판매가 금지되는 등 관리가 잘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