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각 전문그룹, 스위스 소노바그룹(Sonvova)의 포낙(Phonak)보청기 '오데오 B-R'이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의 하나인 2017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포낙의 충전식 보청기, 오데오 B-R은 혁신적인 리튬-이온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여 단 한 번의 충전으로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긴급 상황의 경우 30분의 고속 충전기능을 활용하면 최대 6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또 다른 세 가지 충전방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한 최초의 리튬-이온 충전식보청기로 평가받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60년 이상 지속 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제품, 포장, 통신 및 전문적 컨셉 등 각 분야 에서 탁월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정평이 나 있다. 오데오 B-R은 세련된 디자인과 스마트 충전 옵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데오 B-R은 충전기가 없어도 파워팩을 통해 양 쪽 보청기에 대해 7번 완충이 가능하다. 소형 미니충전기를 보유하면 좁은 장소에서도 충전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
포낙 본사의 마케팅 담당자 토마스 랭 부사장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여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 이 상은 난청인이 더 나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포낙만의 높은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조화시켜 사용의 편리성을 이끌어 낸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포낙보청기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 청각 업계 선두주자인 포낙보청기는 'Life is on'이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유소아에서부터 고심도 난청인에게까지 청력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계 중 가장 포괄적인 토탈 청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낙보청기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포낙보청기 공식 홈페이지(www.phonak.co.kr )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