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완공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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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투시도/사진=세종병원 제공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 지난해 4월 첫 삽을 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을 완공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연면적 3만 8738㎡, 지하 2층~지상 10층(장례식장 포함) 규모로 건립됐으며 심뇌혈관질환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심뇌혈관 질환 외에도 한길안센터, 서울여성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전문센터와 19개의 진료과가 운영된다. 환자 안전도 대폭 높였다. 이중문 설치, 격리실 마련, 고객용, 환자용 엘리베이터 별도 운행 등을 통해 병원 내 감염 관리를 강화했다. 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을 통해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병원에서 제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예약, 접수, 수납도 가능하다. 앱을 통해선 병원의 진료절차나 과정들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병원 내 정원과 함께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도 마련해 환자의 치유를 돕는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시스템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보장하고, 한 차원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3월 2일 개원(외래진료 시작), 5월 9일 그랜드 오픈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