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 1등급

강릉아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5월부터 2016년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찾은 병의원을 대상으로 전국 1499개 기관의 종합점수와 평가등급을 산출했다.

종합점수 결과는 폐기능 검사 시행,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을 평가지표로 하여 산출됐으며, 평가결과 강릉아산병원은 종합점수 92.49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평균 58.9점, 동일종별 평균 73.59점을 크게 웃도는 결과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으로 심해지면 호흡곤란 증상이 유발되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 때문에 건강검진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야 한다.

강릉아산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가 처음 실시 된 2014년부터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