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지난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인천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동계 나눔학교’를 개최했다.
인천지역 중고생 30여명은 병원직업체험, 주안역 무료급식봉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학교를 참가한 한 학생은 “동계 나눔학교에 참가해 지역사회의 문화와 나눔 활동에 대해 익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 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장 송준호 교수(신장내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8월에 개설된 인하대병원 나눔학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바른 리더의 양성을 목적으로 매 방학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