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가 복강경 간절제 수술 실적 1000례를 세계 최초로 달성했다.
수술 시행 건수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최상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한호성 교수팀은 간이식 수술에서 복강경을 통한 공여자의 간우엽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고, 간우후구역절제술과 간중앙두구역절제술등을 포함 거의 모든 간의 구역에서 해부학적 간절제를 세계 최초로 보고한 바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한호성 교수는 “처음 복강경 간절제술을 시작할때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인해 이제는 복강경이 간절제술의 표준술기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복강경수술과 로봇 수술 등 최신 수술기법을 이용한 최소침습수술을 통해 환자의 통증과 합병증을 최소화 하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수술분야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