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인당후원회을 통해 7일 중계본동 주민센터 백사마을 어려운 이웃 53가구에 쌀 10kg와 라면을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 돕기 행사는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책임을 실천한다는 상계백병원 비전인 ‘이웃과 함께 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돼고 있다. 상계백병원은 마들복지 무료진료, 북한산 국립공원 의료봉사, 일사일촌 의료봉사뿐 만 아니라 연말연시 연탄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누기 및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을 후원하고 투병 중에 있는 어려운 환자와 가족들에게 진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조용균 병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는 1989년 개원 후 교직원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소외계층 및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조직된 후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