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여성전문센터에서 제 57회 자궁암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사전 접수기간에 예약한 약 1000여 명의 인천 지역 여성들이 검진을 받았다. 길병원은 1958년 개원 후 매년 11월 지역 여성들을 위한 자궁암 검진을 실시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12만 여 명이 검진을 받았다.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대를 이어 검진을 받으러 오는 여성들부터 다문화 여성들까지 많은 분들이 검진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여성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