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제 9회 연구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6.11.24 10:21

2016년 암 연구성과 공유

국립암센터는 오는 11월 25일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2016년 한 해 국내 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들을 격려하는 ‘제9회 국립암센터 연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전에는 올해 뛰어난 연구업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전문가의 특별 강의가 진행된다. 세포외기질·세포부착 단백질 분야 권위자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인산 박사가 '암 관리를 위한 융합 적응 치료 전략(Complex Adaptive Therapeutic Strategy for Cancer Control)'에 대해 발표하고, 컴퓨터 비전과 로봇공학 분야 전문가인 한국과학기술원 권인소 교수가 ‘지능형 시스템의 이미지 인식 기술(Image recognition technology for intelligent systems)'에 대해 강의한다.

특강 후에는 최근 암 연구의 주요 현안인 ▲종양미세환경 ▲의료영상 ▲분자진단 ▲암 관리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밖에 포스터 발표회 및 우수 포스터 수상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올해 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다양한 학제 간 소통을 촉진해 향후 창의적인 연구협력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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