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이 개원 2년만에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했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의사, 간호사, 행정전문가로 구성된 3명의 JCI 인증 평가단이 실시한 심사를 받았고, 14개 분야 1148개에 이르는 항목 중 99.14%를 충족해 인증을 부여한다고 공식 통보 받았다.
JCI 인증은 환자가 병원을 이용하며 겪을 수 있는 위험 가능성을 점검해 평가하는데 전체 평가항목에서 90% 이상을 받아야 한다.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성명훈 원장은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환자안전문화가 정착되고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 지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