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형외과학회가 설립 50주년을 맞아 11월 17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새로운 반세기의 시작'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각 국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세계 각국 250여명의 성형외과 전문의들 뿐 아니라 국내 전문의 1500여명이 함께 참석한다. 200여개의 연제가 발표되고, 학회기간 중에는 일본성형외과학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안희창 회장(한양대병원)은 "5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향후 성형외과 전문의 집단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번 되새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