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11월 2일 병원 본관 3층 강당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안상수 국회의원, 박판순 인천시청 보건복지국장, 김홍성 중구청장, 이광래 인천시 의사회장, 양혁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인하대학교 최순자 총장,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 등 의료계, 지역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 날 행사는 사전행사의 형태인 개소식과 개소기념 심포지엄으로 나눠 진행됐다.
박판순 인천시청 보건복지국장은 축사에서 “인천권역에서 물샐 틈 없는 응급의료체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하대학교 최순자 총장은 격려사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중증응급환자들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병원이 가진 장점과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가능케 하고 지역사회 골든타임을 준수하는 최종 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