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
2016 조용필&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
‘허공’, ‘단발머리’, ‘여행의 떠나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조용필이 10월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선다. 뛰어난 무대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서룡 감독(청운대 교수)이 조명, 음향, 특수효과 등 다양한 연출 기법을 통해 곡마다 색다른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일정 10월 1일(천안), 8일(인천), 15일(울산), 22일(안동), 11월 12일(진주), 19일(대구)
장소 천안(유관순체육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울산(울산동천체육관), 안동(안동실내체육관), 진주(진주실내체육관), 대구(대구엑스코)
비틀즈 링고스타&His All Starr Band 내한공연
지구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로 불리는 ‘비틀즈’의 멤버 링고스타가 내한공연을 한다 . 링고스타는 비틀즈 명곡 ‘I wannabe your man’, ‘Whatgoes on’, ‘Submarine’ 등에 메인 보컬로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주옥같은 비틀즈의 명곡을 들을 수 있음은 물론, 이후 올스타밴드로 활약하는 링고스타의 건재함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정 11월 5일
장소 잠실실내체육관
2016 THE CRY ground
2013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입지를 굳혀온 국내 대표 힙합공연 브랜드 ‘더 크라이’가 꾸미는 무대다. 매년 3~4회 정기적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그 시즌 가장 핫한 아티스트를 라인업으로 올려 팬덤이 상당하다. 이번 무대에는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도끼, 더콰이엇, 비와이, 씨잼, 서출구, 슈퍼비, 면도 등 올해를 뜨겁게 달군 힙합 뮤지
션들이 나선다.
일정 10월 8일
장소 서울 난지한강공원
[EXHIBITION]
덴마크 디자인展
핀 율, 아르네 야콥센, 한스 베그너 등의 거장을 배출한 디자인 강국 덴마크의 ‘디자인 황금기’로 불리는 20세기 이후 대표 작품 200여 점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덴마크 왕실의 꽃’이 된 도자기 로얄 코펜하겐부터 케네디가 앉아 유명해진 한스 베그너의 라운드 체어 등이 전시된다. 덴마크 디자인의 특징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합리적인 아름다움이다. 심플하지만 질이 좋은 것을 오랫동안 소중히 사용하면 살아가는 덴마크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녹아있다.
일정 11월 20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STAGE]
도리안 그레이
오스카 와일드의 명품 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 창작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영국 귀족 청년 도리안이 변하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모차르트!>, <드라큘라>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준수와 <피맛골연가>, <프랑켄슈타인> 등 창작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아 흥행을 이끈 배우 박은태의 만남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일정 10월 29일까지
장소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그날들
고(故) 김광석이 부른 노래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현재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까지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해 총 관객 25만 명을 돌파하며 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호평을 받는 공연이다. 12인조 오케스트라로 과감하게 편곡한 음악, 아크로바틱과 무술을 넘나드는 화려한 안무도 만나볼 수 있다.
일정 11월 3일까지
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MOVIE]
인페르노
감독 론 하워드
주연 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이르판 칸,오마 사이
개봉 10월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악마>를 잇는 로버트 랭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댄 브라운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천재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기 위해 단테의 ‘신곡’에 얽히 숨겨진 단서를 추적하는 줄거리다. 톰 행크스와 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호흡을 맞추고,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펠리시티 존스가 합류해 더욱 이목을 끈다.
닥터 스트레인지
감독 스콧 데릭슨
주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레이첼 맥아담스, 틸다 스윈튼, 매즈 미켈슨, 치위텔 에지오포
개봉 10월
외과 의사 닥터 스테판 스트레인지가 끔찍한 교통사고 후 숨겨진 마술의 세계와 완전히 다른 시공간의 대체 차원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유체 이탈, 공간 이동 등의 다양한 마법을 쓸 수 있고, 무술 실력도 뛰어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틸다 스윈튼, 치웨텔 에지오포 등 유명 배우들의 연기력도 기대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