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오늘도 참고 계십니까?
몸속 이상을 알리는 신호인 통증.
그러나 그저 참으면 나아진다는 생각으로 방치했다가는
더욱 큰 문제, 만성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만성화되면 신경이 과흥분 상태가 되고
척수와 대뇌 중추신경계에 변형이 생겨
약한 자극에도 쉽게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정상적 통증 억제 기능이 약해져 정상인에 비해 통증을 느끼는 강도가 커지는데요.
만성 통증 환자 35%는 자살 충동 경험
- 대한통증학회-
몸의 고통은 물론 수면장애와 우울감, 집중력 및 기억력의 감소 등
정신까지도 피폐하게 하는 만성 통증.
조기에 차단하는 적극적 치료가 매우 중요하지요.
만성 통증은 그 부위를 치료해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화된 통증은 그 원인이 해결되어도 뇌에 가짜 통증 신호를 보내
‘여전히 아프다’라고 느끼게 만들기 때문.
만성 통증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이 통증 신호의 차단이 꼭 필요합니다.
원인이 다양한 통증의 일반적 치료법으로는
약물을 사용한 약물 치료나 마약성 진통제, 해열 진통제 등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외 무통증 신호요법 역시 통증 치료법의 하나인데요.
고통(Pain)의 신호를 바꿔 (Scrambler) 통증을 치료하는
페인스크램블러 (PainScrambler)는
‘아프지 않다’는 무통증 신호를 다량으로 뇌에 보내
뇌가 기억하는 통증을 지우는 의료기기입니다.
왜곡된 신경 조절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려 통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는 점에서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무통증 신호 요법, 페인스크램블러는
난치성 통증이나 외상 후 급성 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암 통증 등
다양한 만성 통증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등 국내 150여 의료기관에서 이 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0만 차례 치료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만성 통증을 잡는 치료법으로 선택해볼 만 합니다.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