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화이자의학상 국현·홍명기·남도현 교수 수상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주관,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14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기초의학상에 전남의대 약리학교실 국현 교수, 임상의학상에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홍명기 교수, 올해 새로 제정된 중개의학상에는 성균관의대 신경외과학교실 남도현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남식 회장은 "이번 화이자의학상 수상 연구들은 국내 기초, 임상, 중개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국내 의료계 연구 및 치료의 새로운 기준 제시와 환자 삶의 질 제고를 통해 세계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제14회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일 개최될 예정이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3천만원씩 총 9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