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영상의학회 회원 19명이 오는 10월 열리는 프랑스 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됐다. 참가비용 전액도 프랑스학회에서 지원한다. 참가비 전액지원 초청은 파격적이라는 평이다.
대한영상의학회 김승협 회장은 "학회 회원들의 적극적 노력과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의 위상 강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프랑스와 매년 최대 5명의 연수생 교환을 합의했다. 또 독일과 학술대회 연자 교환, 터키와도 학술대회 조인트 심포지엄을 계획 중에 있다. 지난 3월 열린 유럽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는 국내 학술포스터 발표자들이 직접 구두발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한영상의학회 이종민 국제협력이사는 "해외영상의학회와의 협력은 국내 제약사 및 의료기기 회사 해외 진출 시 이미지 제고 등 직간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영상의학회 학술대회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이뤄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