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태의료정보학회에서 정보화시스템 최고 등급인 7단계를 재인증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황희 교수(디지털헬스케어 융합사업부장)는 헬스케어 IT 명예의 전당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태의료정보학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병원 환경에 변화에 맞춰 2015년 이후 재인증 제도를 도입하면서 강화된 인증기준 재정립을 발표한 바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월 현장 심사를 거쳐 재인증을 획득했다.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IT기술에 기반한 양질의 진료와 더불어 성장 동력으로서 병원 IT시스템의 수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