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은 천안동남경찰서와 경찰교육원 국악대 협업으로 ‘안심 치안 음악회’를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는 천안시민에게 ‘좋은 치안’,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을 약속하고 여성 및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여성범죄 및 아동학대, 가정폭력 신고기관인 단국대병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경찰교육원 국악대는 내원객들이 병원에서 무료하게 진료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만이라도 국악을 통해 마음의 치유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국악을 연주했다. 동시에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서의 치안 활동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우성 병원장은 “장기간 투병중인 환자 및 보호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입원생활에 활력과 용기를 북돋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