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혈병치료제 보술리프, 영국 NHS 사용 권고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 보술리프(Bosulif, Bosutinib) 처방약 승인과 함께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는 올해 4월 영국항암제기금(CDF)에 등록된 모든 의약품을 재평가했고, 보술리프는 재심사 첫번째 약물이었다. 이번 권고로 인해 보술리프는 영국항암제기금으로만 이용되던 제약을 벗어나게 됐다. 치료는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 신규환자 80명이 매년 받게된다.

한편 보술리프는 지난 2013년 유럽의약품청 의약품위원회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