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명소
세계 10대 절경 루이스 호수, 야생화 가득한 초원, 하늘을 떠받치듯 솟구친 산, 6개의 빙하를 조망하는 트레일….신선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울창한 나무 사이로 보이는 호수의 물빛은 혼을 빼앗을 정도로 영롱했어요.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언덕에 앉아 병풍처럼 드리워진 만년 설산을 하염없이 바라보니 신선이 산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헬스조선 여행브랜드 비타투어가 지난해 처음으로 소개한 ‘캐나다 로키’는 대성공이었다. 이는 전 세계인이 칭송하는 ‘최고의 힐링 휴가지’의 감동을 한껏 느낀 참가자의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여름 역시 ‘캐나다 로키 밴프·재스퍼 건강 트레킹’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9월 9일이면 마지막 팀이 출발한다.
캐나다 로키는 왜 자타공인 최고의 휴가지일까. 어딜 가나 하늘을 떠받치듯 솟구친 산군(山群)과 에메랄드빛 호수,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빙하가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파노라마가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헬스조선은 단순 관광에만 그치지 않고, 엿새 동안 천천히 걸으며 로키의 속살을 오래 감상하는 흔치 않은 일정을 준비했다. 트레킹 전문 여행사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를 대폭 조정해 중장년이 충분히 소화할 수 있어 더 특별하다.
하이라이트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멀린 호수와 볼드 힐 트레킹.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호(湖)와 그 깊숙한 곳에 있는 스피릿 아일랜드, 호수를 둘러싼 설산 앞에 서면 숨이 딱 멎는 듯하다. ‘신이 만든 풍경’ 모레인 호수, 야생화 초원의 파커리지 트레일, 루이스 호수와 6개의 빙하를 조망하는 레이크 루이스 트레일도 빠짐없이 모두 걷는다. 모든 여행자가 묵고 싶어 하는 ‘꿈의 호텔’ 페어몬트 샤토 레이크 루이스 1박은 다른 단체여행에서는 볼 수 없는 헬스조선만의 특전일 것이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루이스 호수를 바라보며 잠들고, 눈 뜨는 것 자체만으로 이번 여행은 떠날 가치가 충분하다.
TRAVEL INFO.
일정 9월 9~17일(7박9일) 주요 관광지 밴프·요호·재스퍼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