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단신]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외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성인응급실과 소아응급실,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 등 응급 환자 유형별로 분류한 전용시설이 마련돼 있다. 기존 6명이었던 의료진도 응급의학 전문의 7명, 소아응급 전문의 3명 등 10명으로 늘리고 응급실 전담간호사와 응급 전용 중환자실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인력도 늘려 총 100여 명의 전문 응급진료팀이 응급환자를 전담한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는 즉시 의료진의 진단을 통해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중증응급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재난의료지원센터도 운영함에 따라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역내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시행하고, 재난 및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 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은 7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대동맥'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의 '개흉없는 새로운 대동맥 치료', 영상의학과 이광훈 교수의 '만성 대동맥 박리증의 새로운 치료법', 소아청소년과 은영민 교수의 '말판 증후군', 심홍선 전문간호사의 '대동맥 수술 환자의 퇴원 후 건강 관리', 영양팀 김우정 영양사의 '대동맥 질환의 맞춤 건강 식사 관리'로 구성돼있다. 강의 후 현장 신청자에 한해 복부 대동맥류 초음파 검진도 해준다. (02)2019-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