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휴가철 힐링여행 4選
캐나다·일본·제주… 7~9월 출발
청정 자연 즐기며 힐링에너지 충전
캐나다 로키는 전 세계인이 꿈꾸는 최고의 휴가지다. 가는 곳마다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웅장한 산군(山群)과 에메랄드빛 호수가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파노라마 속에서 최고의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헬스조선 여행브랜드 '비타투어'는 7월 15~23일, 8월 12~20일, 9월 9~17일(7박 9일) 세 차례에 걸쳐 이곳으로 트레킹 휴가를 떠난다. 눈으로 보는 관광이 아니라, 로키의 품안에 안겨 온몸으로'진짜 로키'를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중장년도 걸을 수 있도록 트레킹 난도를 조절했다.
야트막한 볼드힐(대머리 언덕)에서 바라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호(湖) '멀린 레이크'와 그 옆에 도열해 있는 설산의 장관은 혼을 빼앗길 정도다. '멀린 레이크' 깊숙이 배를 타고 들어가 만나는'스피릿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출사지(出寫地)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와 그를 둘러싼 6개의 빙하를 조망하는 '빅비하이브 트레일', 신이 만든 풍경 '모레인 호수', 그 주변 10개의 봉우리를 조망하는 '텐피크 트레일' 등도 환상적이다. 캐나다 로키 최고의 호텔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에서 하룻밤 묵는데, 눈을 감고 잠드는 것조차 아깝게 느껴질 정도다. 1인 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2차는 6월 30일, 3차 7월 29일까지 참가비를 완납하면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②세상의 천장 열리다… 日 도야마 산책
일본 도야마현에는 여름철 최고의 산악휴가지로 꼽히는 북알프스가 있다. 다테야마 산맥을 중심으로 해발 3000m 이상의 고봉이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유럽의 지붕' 알프스와 비슷해 이런 이름이 붙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7월 26~29일, 8월 2~5일(3박 4일)'일본 북알프스와 온천마을 즐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곤돌라 '신호다카 로프웨이'를 타고 나베다이라 고원(해발 1305m)에 오르면 어느 시인이 "세상의 천장이 열린 듯하다"고 감탄한 설산 고봉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다. 보스 기차, 케이블카 등을 갈아타며거의 하루 종일에 걸쳐 알펜루트를 횡단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전혀 피곤치 않다. 중간에 무로도(해발 2500m)에 올라 코발트 블루로 빛나는 미쿠리가이케 호수를 조망하고 트레킹을 즐기면 묵은 피로가 싹 가신다. '일본의 요세미티국립공원' 가미코지도 산책하고, 오쿠히다 온천마을에서도 흰 원숭이가 발견했다는 명탕(名湯) '히라유 온천료칸'에서 머문다. 참가비 1인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③日 최고 힐링스폿, 아오모리현 트레킹
너도밤나무가 우거진 산록, 화산 폭발로 형성된 분화구, 그 기슭을 메우는 아름다운 습원…. 헬스조선은 8월 7~10일(3박 4일) 활력이 필요한 중장년을 위해 일본 혼슈섬 최북단 아오모리현에서 '쉼 트레킹'을 진행한다. 산책 수준으로 걷고, 매일 온천욕으로 피로를 푸는 일정이다.
일본 100대 명산, 핫코다 트레킹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편안하게 걷기 좋은 '게나시 파라다이스 라인'과 '다시로타이 습원'에서 삼림욕을 즐긴다. 걷는 내내 야생화의 향연이 펼쳐지고, 하늘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고원 습지의 평화로움도 맛본다. 수령(樹齡)이 천년 넘는 너도밤나무 원시림 속 오이라세 계류와 일본 사진가협회가 가장 경치 좋은 곳으로 꼽은 츠타누마 등에서 힐링 에너지를 충전한다. 걷고 난 후에는 일본온천협회가 가장 좋은 음이온 온천으로 꼽은 츠타 온천과 핫코다 산중의 조카쿠라 호텔에서 머물며 급이 다른 온천욕을 즐긴다. 참가비 1인 20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④제주에서 즐기는 특급 여름 휴가
치유의 숲과 한라산, 옥빛 바다가 있는 제주는 세계적인 수준의 힐링 휴가지다. 헬스조선은 극성수기인 7월 24~28일, 8월 7~11일(4박 5일) '제주 여름 힐링여행'을 진행한다. 휴양형 특급 리조트 'WE호텔'에서 숙박하며, 헬스조선만의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과 개인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숨겨진 힐링스폿과 향토 별미 등을 맛보는 일정이라 매년 인기리에 진행된다. 매일 오전에는 '치유의 숲' 사려니숲과 한라산둘레길 등에서 걷기 명상을 즐긴다. 오후에는 제주올레를 걷거나 해수욕, 관광 등 개인 휴가를 즐길 수도 있다. 유기농 녹차밭 '다희연' 족욕과 WE호텔에서 시행하는 한라산 암반수를 사용하는 수(水)치료나 마사지(1회 무료)로 묵은 피로를 푼다. 1인 참가비 158만원(2인1실 기준).
●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