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界가 따로 없다" 캐나다 로키 트레킹

헬스조선 여름 힐링여행

"울창한 나무 사이로 보이는 호수의 에메랄드 물빛은 혼을 빼앗을 정도로 영롱했다.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핀 언덕 저편에 10개의 만년 설산 봉우리가 병풍처럼 펼쳐져 있어 선계(仙界)의 구름을 밟고 걷는 듯했다." (60대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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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공원의 모레인 호수. / 헬스조선 DB
헬스조선 여행브랜드 '비타투어'가 여름휴가 특별기획으로 진행하는 '캐나다 로키 밴프·재스퍼 힐링 트레킹' 참가자의 말이다. 올해는 7월과 8월, 9월 세 차례에 걸쳐 로키로 출발한다. 캐나디언 로키의 하늘을 떠받치듯 솟구친 산군(山群)과 에메랄드빛 호수,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빙하가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상상을 초월한다. 헬스조선 프로그램은 캐나디언 로키의 품으로 깊숙이 걸어 들어가 6일 동안 천천히 로키의 속살을 감상하는 일정이다. 산악 전문 여행사의 프로그램을 건강한 중장년층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멀린 호수와 볼드 힐 트레킹은 그야말로 숨을 멎게 한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호(湖)와 그 깊숙한 곳에 있는 '스피릿 아일랜드', 호수 양편에 병풍처럼 펼쳐진 설산은 현실감을 상실하게 한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와 호수 건너편 6개의 빙하를 조망하는 레이크 루이스 트레일,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을 걷는 파커리지 트레일 등이 꿈처럼 이어진다. 모든 여행자가 묵고 싶어하는 초특급 '꿈의 호텔'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1박은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각 차수 별로 1차 5월 31일, 2차 6월 30일, 3차 7월 29일까지 참가비를 완납하면, 20만원 할인을 해준다.

일정: ▲1차_ 7월 15~23일 ▲2차_ 8월 12~20일 ▲3차_ 9월 9~17일(7박 9일)

주요 관광지: 밴프·요호·재스퍼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1인 참가비: 54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경비 포함)

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