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소식] 한국화이자 자이복스, 원내 감염 폐렴1차 치료효과 확인 외

한국화이자 자이복스, 원내 감염 폐렴1차 치료 효과 입증
28일 한국화이자제약은 MRSA(Methicillin 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로 인한 원내 감염 폐렴의 1차 치료에 있어 항생제 자이복스(성분명 리네졸리드)의 비용효과성을 입증한 연구결과가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MRSA 감염으로 인한 병원 내 감염 폐렴 치료제로서 리네졸리드와 반코마이신의 비용-효과 분석'이라는 제호로 게재된 해당 연구는 MRSA로 인한 원내 감염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의료비용을 반영해 원내 감염 폐렴의 1차 치료제로서 반코마이신 대비 자이복스의 비용 효과성을 평가했다.
연구결과 자이복스는 전체 치료 성공률, 전체 소요비용 측면에서 반코마이신 대비 비용 효과적인 1차 치료 대안으로 확인됐다. 자이복스의 약물 치료 성공률은 62.5%로 반코마이신보다 1.8% 높았지만, 비용은 오히려 3만 9천 6원 적었다. 자이복스의 비용-효과성은 1회 투여량(1회 1g, 12시간 간격/ 1회 500mg 6시간 간격)에 관계없이 반코마이신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자원 이용일수에 있어서도 자이복스 치료군이 효과는 더 우수하면서 이용일수는 더 짧았다.

CJ헬스케어 ‘컨디션’, 베트남서 본격 홍보 나서
‘컨디션’ 이 베트남에서 TV CF를 론칭, 새로운 음주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28일 CJ헬스케어 베트남에서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의 TV CF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가 해외에 CF를 방영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CJ헬스케어는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의 특장점을 TV 및 SNS를 통해 폭넓게 알리고자 이번 CF를 본격 론칭했다.
베트남 CF에서는 ‘Good Job, Condition!’ (굿잡 컨디션!)을 외치며 컨디션이 소비자들의 뇌리에 강력히 꽂히도록 했다. 또 베트남 내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남성 동료들을 대상으로 승진 파티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내용으로 전개해 남녀 소비자들 모두의 관심을 끌도록 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향후 빠르게 성장할 베트남 숙취해소 시장에서 음주 전후 든든한 지원군으로 컨디션이 자리잡도록 이번 TV CF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제품 브랜딩과 컨디션이 가진 우수한 효능을 알려 No.1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제1회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 개최
대웅제약이 4월 5일 여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 1회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LADY the First Festival)’을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은 여성 인재에게 전문성 향상 및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뤄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은 ‘그녀들의 성공 노하우를 훔쳐라!’라는 슬로건 아래 LADY(Leadership : 믿음직한 여성, Advanced : 능력 있는 여성, Development : 발전하는 여성, Yourself : 당당한 여성)라는 컨셉에 특화된 강연으로 이뤄진다. 한비야 국제구호 전문가,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 외에도 유순신, 이동환, 성승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을 초청, 여성들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여러 경험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은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여성 직장인은 4월 1일까지 대웅경영개발원 교육팀 (031-280-9235)으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유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