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천과 부천 지역 일대에서‘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건강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롯데백화점 중동점, 미추홀도서관, 부평구청에서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에 11일에는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척추신경외과 최두용 교수가 ‘허리통증과 디스크’를 강의한다. 이어 17일에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신경과 조현지 교수가 ‘혈관성 치매’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8일에는 부평구청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신경외과 장동규 교수가 ‘뇌졸중 관리’, 심장혈관내과 김유리 교수가 ‘고혈압과 합병증’에 대해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명지병원, 치매예방 위한 ‘백세총명 가족교실’마련
서남의대 명지병원은 11일 '제1회 치매 예방 및 극복을 위한 가족 교육 백세총명 가족교실'을 개최한다.
11일 오후 4시부터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마련되는 백세총명가족교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가족과 함께 듣는 치매특강으로 마련돼 치매진료센터장 한현정 교수(신경과)의 ‘여러분의 기억력은 안녕하십니까?’,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장 김우정 교수(정신건강의학과)의 ‘기억력이 나빠져서 우울하시다고요?’, 백세총명학교장 이소영 교수(예술치유센터장)의 ‘하루 3분 노래로 기억력 UP', 재활의학과장 김용균 교수의 ‘기억력을 올려주는 운동 꿀팁’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예술치유센터에서 진행하는 2부는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를 진단받은 환우들과 가족이 함께 하는 음악치료, 미술치료, 동작치료, 인지치료 체험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백세총명 가족교실은 경도인지장애, 초기 인지기능장애 환자 및 가족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 한미르 국제한의원 개원
제주도에 외국인을 치료하는 국제한의원인 ‘한미르국제한의원’이 개원했다.
한미르국제한의원은 황반변성, 자가면역질환, 중풍 등 난치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특히 안질환의 하나로 눈 안쪽 망막 중심부에 있는 신경조직인 황반에 변성이 생겨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하는 황반변성 환자를 중점적으로 치료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치료 과정에서 ‘혈액의 소통 및 인체의 정화’단계를 가장 중요한 치료기반으로 삼고 모든 치료의 초점을 통혈요법 및 정화요법에 맞춘다는 계획이다.
한미르국제한의원 원은주 원장은 “20여년간의 임상을 통해 치료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져 외국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한의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국제한의원이지만 제주도민을 위한 진료도 병행하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대림성모병원, 유방암 건강강좌 성료
대림성모병원이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대림성모병원과 함께하는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24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금천구 여성단체 연합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약 200여 명의 여성이 참석한 가운데 유방암 명의로 알려진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이 유방암의 증상과 치료법, 예방법 등 유방암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생활 속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유방 자가검진에 대한 시연과 리플렛 및 검진에 활용 가능한 기념품 등을 증정해 강좌에 참여한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은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보다 많은 여성들이 규칙적인 자가 검진과 전문의를 통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고 여성의 상징인 소중한 유방을 건강히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