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턱얼굴심미센터 개소

이대목동병원이 구강악안면외과와 교정과, 치주과 등 협진을 통해 심미적 개선효과를 높일 수 있는 턱얼굴심미센터를 개소했다.

턱얼굴심미센터는 겉으로 드러나는 심미적, 미용적 효과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턱얼굴 교정수술(양악수술)은 심미적 효과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아래턱을 잘 움직이고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 것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기능적인 시술에 포커스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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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최근 턱얼굴심미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앞열 오른쪽에서 네번째),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앞열 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선종 턱얼굴심미센터장(앞열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전윤식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앞열 왼쪽에서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대목동병원 제공

김선종, 김진우, 박정현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담당하며 기존 SSRO수술법(시상분할절골술)과 IVRO수술법(수직절골술)을 환자의 증례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수술 전 교정치료 및 턱교정 수술 후 교정치료는 전윤식, 김민지 교정과 교수가 담당하며 방사선 사진 및 임상 사진 검사, 두부계측 검사, 3D CT 검사 등을 통해 완벽한 교정치료를 진행한다.

또 턱과 얼굴의 아름다움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치아를 위해 심미 보철(박은진, 윤형인 보철과 교수), 잇몸 성형(방은경, 이종빈 치주과 교수), 치아 미백(김예미, 장영은 보존과 교수) 등의 진료를 시행한다.

김선종 턱얼굴심미센터장은 "양악수술은 수술 과정이 복잡하고 고난이도의 수술인 만큼 많은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화의료원은 오랫 동안 치과진료부와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협진을 통해 수천례의 양악수술을 안전하게 수행해 왔다"고 소개하고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 턱얼굴심미센터는 양악수술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환자들의 턱, 얼굴의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