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켜면 다양한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1일1식, 해독주스, 효소건강법 등 수많은 건강정보를 소개한다. TV 속 의사들은 마치 이러한 건강법을 따르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말한다. 병원에 가도 마찬가지다. 병원 복도에는 각종 검진에 대한 안내 포스터가 벽면을 가득 매꾸고 있어, 건강하기 위해 각종 검진을 모두 받아야 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이에 현직 내과의사이자 신장·혈액 전문 클리닉을 운영중인 저자가 건강염려증을 조장하는 수많은 건강정보에 일침을 가하는 책을 냈다. 책에서는 현재 유행하는 건강법의 허와 실, 올바른 건강검진 활용법,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지금 자신의 건강 상태가 불안하다면, 바로 검진을 예약하기보다 건강관리의 기본부터 점검하는 것이 해결책일 수 있다. 21세기사, 264쪽, 1만4000원
건국대병원 '대장암건강강좌 Part 1' 개최
건국대병원이 11일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대장암건강강좌 Part 1 봄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대장암센터 황대용 센터장이 '대장암의 수술치료', 영양팀 유정아 팀장이 '대장암환자의 향긋한 봄밥상'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간호부의 벨리댄스 공연과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돼 있다. 1588-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