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대사증후군을 음식으로 잡는다? 음식에 숨은 반전 ‘혈당지수’

당뇨병,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누구나 두려워하는 이 무시무시한 성인병들이 알고 보면 단 하나로 통한다? 정체는 바로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은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국민병’이다. 문제는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혈관 질환 사망률 4배, 당뇨병 발병 위험 10배, 방치하면 동맥경화의 악영향으로 돌연사할 위험까지 있다. 그중에서도 당뇨병은 특히 위험하다. 대사증후군 환자 대부분이 당뇨병 발병 직전 상태라는 통계 결과가 있기 때문. 당뇨병은 당뇨병성 신경증, 망막증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치명적 질병이다.

 

이미지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89회 음식 속 숨어있는 혈당지수를 잡아라/사진=TV조선 제공

그렇다면 대사증후군과 당뇨병은 어떻게 예방, 치료할 수 있을까? 해답은 바로 ‘식사법’에 있다.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그것! 혈당지수란,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을 올리는 속도를 수치화 한 것으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 당뇨병이 생기거나 악화된다. 그러나 반대로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 대사증후군과 당뇨병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과일, 채소부터 곡류, 간식들까지 우리가 흔히 즐겨 먹는 음식 속의 혈당지수를 공개하고 피해야할 음식과 챙겨 먹어야 할 음식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MC 김경란은 “그동안 열심히 챙겨 먹었던 과일에 배신감을 느낀다.”며 무척 당황했다는 후문. 이 뿐만 아니라 <내 몸 사용설명서>거 추천하는 저혈당 음식으로 차린 저당밥상 한상차림까지! ‘성인병 종합선물세트, 대사증후군! 음식에 숨은 혈당지수를 잡아라!’는 2월 12일 밤 10시 TV조선<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