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어위시재단이 주최하고,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나만의 크리스마스케이크 만들기’와 ‘레크레이션’, ‘마술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은 물론, 건강한 웃음과 희망을 선사했다. 이충희 농구감독과, 배우 최란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했다. 테디베어 인형은 국내 최초로 테디베어를 대중화한 한국테디베어협회 원명희 협회장이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통해 '이충희&최란의 꿈의 테디베어'를 제작한 것이다.
행사를 준비한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형수 교수는 “올해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시간으로 추억될 것 같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응원과 소중한 선물을 전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