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은 지난 19일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를 찾아 봉사 송년회를 진행했다. 연세바른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센터 안과 밖을 청소하고 학생들이 필요한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이번 봉사를 진행한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는 여자 청소년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보호 치료와 교육을 통해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연세바른병원은 살레시오 척추측만증, 거북목 등 성장기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을 위한 강좌와 의료봉사 등을 통해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먹고 마시는 송년회 보다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뜻 깊게 연말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봉사송년회를 계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송년회를 계기로 연세바른병원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